기억을 웃음으로, 순간을 작품으로
레이르(REiR)는 스페인어 ‘웃다’는 뜻 으로 REiR + PROJECT 를 합쳐 만든 브랜드명입니다.
우리는 사진 한 장이 평생의 웃는 기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5년, 첫 발걸음을 내디뎌 올해로 10주년이 되었습니다.
2020년 위례신도시에 두 번째 공간을 열었고,
현재까지 오직 두 곳에서만 진심을 담은 사진을 남기고 있습니다.
“단순한 기록을 넘어, 작품이 되는 사진.”
레이르프로젝트는 그런 사진을 만들기 위해 존재합니다.
레이르프로젝트의 대표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광고/매거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.
많은 브랜드와 아티스트를 찍어왔던 그의 디렉팅으로, 2015년부터 가족과 아이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남기고 있습니다.
컨셉 기획, 조명 연출, 소품 제작, 촬영 등 모든 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완성하며, 예술성과 전문성을 모두 담은 촬영을 지향합니다.
사진을 잘 찍는 것보다, 사람의 감정을 깊이 있게 담아내는 것.
그것이 레이르프로젝트의 가장 큰 가치입니다.